4월 스팀 시장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2’, ‘붉은사막’ 등 판매 최상위권을 점유하고 내려오지 않는 강자들의 기세가 연이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새롭게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화제의 작품도 다수로, 두 번째 DLC를 선보인 베데스다 ‘스타필드’의 존재감이 대표적이다. 금주의 스팀 시장을 살펴봤다.
▲ ‘스타필드: 테란 아르마다’
먼저, ‘스타필드’는 8일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 8위에 안착하며 오랜만에 스팀 판매 상위권에 복귀했다. 평균 5,000명 전후에 머물렀던 일일 최다 동시 접속자 수 또한 8일 기준 약 19,000여 명에 도달했다.
‘스타필드’의 인기는 게임이 8일 선보인 두 번째 확장 DLC ‘테란 아르마다’에서 비롯되고 있다. 각종 대규모 개선 업데이트에 새로운 스토리가 더해진 형태로, 지난 확장 DLC ‘섀터드 스페이스’와 달리 프리미엄 에디션 구매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개선 업데이트 ‘프리 레인즈’는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됨에 따라, 기존 이용자들의 복귀를 이끌고 있다.
▲ 4월 8일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사진=스팀)
신작 가운데에서는 8일 얼리 액세스 버전으로 출시된 ‘로드 투 보스토크’의 이름이 돋보인다. ‘로드 투 보스토크’는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4위로 출발했으며, 이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약 680여 평가 중 81% 긍정적)’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로드 투 보스토크’는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 신작이다. 온라인 PvPvE가 아닌 싱글플레이 PvE 게임이라는 점이 특징으로,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싱글플레이 익스트랙션 장르는 지난해 정식 출시된 ‘이스케이프 프롬 덕코프’의 세계적인 성공으로 게이머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로드 투 보스토크’는 ‘이스케이프 프롬 덕코프’와 상당히 다른 성격을 취하고 있어, 지난 히트작 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로드 투 보스토크’
한편, 오는 10일부터 스팀에서는 장르 테마 할인 행사 ‘숨은 그림 및 물체 게임 축제’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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