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2’ 앤 해서웨이 “박찬욱·봉준호 감독 인터뷰하고 싶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악마는 프라다2’ 앤 해서웨이 “박찬욱·봉준호 감독 인터뷰하고 싶어”

일간스포츠 2026-04-08 11:03:05 신고

3줄요약
[포토] 인사말 하는 앤 해서웨이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K컬처에 관심을 드러냈다.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참석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한국이 젊은 세대, 문화를 이끌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음악을 이끌고 있고, 패션, 뷰티 브랜드도 뛰어나다. 풍부한 콘텐츠가 많다. 내가 기획 에디터면 이런 부분을 어필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릴 스트립은 “난 한국 바비큐에 관심이 많다. 내가 LA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내 아들 하키 경기장 근처에 자주 가는 바비큐 가게도 있다”며 웃었다.

[포토] 메릴 스트립,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
이어 “앤의 말에도 동의한다. 미국에서 한국에 듣게 되는 소식이 한국 문화다. 손주가 6명이 있는데 매일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이야기하고 K팝도 좋아한다”며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의 삶에 많이 영향을 미친다. 세계가 그만큼 연결돼 있는 건 설레는 일”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나도 덧붙이고 싶다”며 다시 마이크를 잡은 앤은 “내가 만약 에디터라면 정말 많은 걸 인터뷰 해보고 싶다. 특히 박찬욱, 봉준호 감독을 인터뷰해 보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화려한 패션 업계의 치열한 이면을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로 풀어내며 전세계 박스오피스 수입 3억 2600만달러를 거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후속작으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전작의 주역들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오는 29일 개봉.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