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했다면 미안"방탄소년단 정국,월드투어 앞두고 심야 라이브 논란 결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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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했다면 미안"방탄소년단 정국,월드투어 앞두고 심야 라이브 논란 결국 사과

인디뉴스 2026-04-08 1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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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라이브 위버스
정국 라이브 위버스

 

글로벌 팝스타로 우뚝 선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최근 화제가 된 자신의 심야 라이브 방송 행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나는 공인이 아니다" 정국이 외친 개인의 자유와 팬을 향한 무한 애정

 

정국 라이브 위버스
정국 라이브 위버스

 

정국은 이날 방송에서 "이때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모습이 아미들이 보기에 불편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며 자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하지만 동시에 "내가 공인도 아니고, 개인적인 잘못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이는 지난 2월 정제되지 않은 언어와 행동이 노출된 이후 쏟아진 우려의 시선에 대한 정면 돌파다.

단순히 기분이 좋아서 벌어진 해프닝으로 치부하기에는 K팝 아이돌이라는 프레임 속에서 한 청년이 느끼는 압박감이 상당했음을 보여준다.

월드 투어 '아리랑' 하루 앞둔 결단... 논란 잠재우고 '본업' 복귀 예고

 

BTS
BTS

 

이번 사과는 오는 9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월드 투어 '아리랑'의 첫 공연을 앞두고 이루어진 결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정국은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정리하고 오로지 무대와 음악으로 팬들을 만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를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는 이들에게는 "별 얘기 안 하고 싶다"며 단호한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아미를 향해서는 끝없는 미안함을 전하며 팬 사랑꾼다운 면모를 잊지 않았다.

SNS상에서는 "내일 투어 시작인데 마음 편히 무대했으면 좋겠다", "솔직한 소신 덕분에 내일 공연이 더 기대된다"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또 다른 팬은 "가식적인 완벽함보다 정국의 진심 어린 날것의 모습이 더 큰 위로가 된다"고 언급하며 응원을 보냈다.

투명한 유리 벽을 깨고 나온 정국이 내일 펼칠 무대에서 어떤 에너지를 발산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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