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에 투자진흥지구 확대…"현대차 투자에 대한 첫 지원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새만금에 투자진흥지구 확대…"현대차 투자에 대한 첫 지원책"

연합뉴스 2026-04-08 10:53:25 신고

3줄요약

지구 내 창업·사업장 신설 시 3년간 법인·소득세 면제

'사업비 1조1천억원 규모' 연결도로 개발기본계획안도 의결

새만금 현장 방문한 김민석 총리 새만금 현장 방문한 김민석 총리

(군산=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전북 군산 새만금개발청에서 현대차그룹의 투자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신승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실 전무, 김민석 총리, 김관영 전북지사, 민기 국무총리 비서실장. 2026.3.5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서울 여의도 2배 면적의 새만금 공구가 국내외 투자 활성화를 위한 일종의 경제특구인 투자진흥지구로 추가 지정된다.

정부는 최근 새만금위원회가 서면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이 담긴 '제2호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안은 최근 매립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 공구(6.0㎢)를 투자진흥지구로 확대 지정하는 것이다.

앞서 2023년 1·2·5·6 공구(8.1㎢)가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투자진흥지구에서 창업하거나 사업장을 신설하는 기업은 법인·소득세를 3년간 면제받고, 이후 2년간은 절반만 내면 된다.

이번 지구 확대로 최근 9조원 규모의 단계적 새만금 투자를 결정한 현대차그룹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정부는 "이번 지구 확대 지정은 현대차그룹이 결정한 로봇 제조공장,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전해(물 전기분해) 플랜트 구축 등 대규모 (새만금) 투자의 성공적 안착을 뒷받침하는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지원책"이라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개발기본계획안도 의결했다.

연결도로 사업은 부안군 하서면 국도30호선과 동서 도로인 국도12호선을 연결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1조1천330억원으로 총연장 20.37㎞의 내부 간선망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체 구간을 3개 공구로 나눈 뒤 동시에 건설해 2030년 개통할 예정이다.

hapyr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