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이상민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2년 차의 설렘 가득한 에피소드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이날 이상민은 자신을 "아내 바라기 새신랑"이라고 소개하며 강렬한 등장을 알렸다.
또 곧 다가올 첫 결혼기념일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아내의 정체에 대해 "첫인상은 배우 김희선 씨였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또 현재 2세를 준비 중이라는 이상민은 '동상이몽'이 결혼 생활의 지침서 같은 프로그램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내가 시험관 시술을 시작한 후부터는 음주 문제 등 자기관리에 철저히 임하고 있다며 속 깊은 새신랑의 다정함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아내와 모든 일상을 공유한다며 다정한 남편의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미래 2세에 대한 로망으로 "내가 유모차를 끌고 아내는 쇼핑 삼매경에 빠지는 것"이라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어 아내를 자신의 '해결사'라고 소개한 이상민은 “나를 바꾼 단 한 사람, 나의 아내”라는 진심 어린 고백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최근 이상민은 소속사 더232를 새롭게 설립, 25년 만에 음반 제작에 도전하며 아이돌 제작에 나섰다.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자로서의 제2막을 시작한 이상민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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