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1경기 연속 선발! ‘멕시코 강호’ 크루스아술 상대로 ‘흥부 듀오’ 출격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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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1경기 연속 선발! ‘멕시코 강호’ 크루스아술 상대로 ‘흥부 듀오’ 출격 [라인업]

풋볼리스트 2026-04-08 10:19:13 신고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손흥민이 로스앤젤레스FC 시즌 개막 후 전경기 선발 출장을 이어간다.

8(한국시간) 11시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1차전 LAFC 대 크루스아술 경기가 열린다. 킥오프를 약 50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손흥민은 LAFC 최전방에 선다. 2선에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 티모시 틸먼이 배치된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마르코 델가도,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짝을 이뤘다. 수비는 에디 세구라,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티어스, 세르지 팔렌시아로 구성되고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가 출격한다.

손흥민이 개막 후 전경기 선발 출장을 11경기째 이어가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경기, 챔피언스컵에서는 5경기째 선발이다. 경기가 잘 풀리면 후반전 이른 시간에 빠지는 경우도 있지만 34세 노장의 전경기 풀타임 소화 자체가 쉽진 않다. 지난달 말 A매치 소집 기간에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한 경기만 선발로 뛰긴 했으나, 애초에 자국 대표가 아닌 선수들에 비하면 이동과 출전 모두 힘든 편이다.

크루스아술은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를 연고로 하는 명문 구단이다. 챔피언스컵(전신 포함)에서 7차례 우승 경험이 있고, 특히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LAFC 입장에서는 멕시코시티 원정 경기가 고지대 이슈까지 있어 몇 배로 힘들다. 홈에서 반드시 이기지 않으면 원정에서 열세를 뒤집기가 극도로 어렵다.

드니 부앙가와 손흥민(이상 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드니 부앙가와 손흥민(이상 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침 팀의 흐름은 살아난 편이다. MLS에서 서부 컨퍼런스 선두를 달리고는 있지만 답답한 경기력 때문에 우려가 커지고 있었는데, 지난 5일 올랜도시티를 6-0으로 대파하면서 화력을 끌어올렸다. 이날 손흥민이 한 경기 4도움으로 개인 신기록을 세웠고, 부앙가는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손흥민과 부앙가 30대 듀오의 무르익은 호흡이 기대되는 경기다. 아울러 마르크 도스산토스 감독의 오락가락하는 전술이 이번 경기에서는 흥부 듀오의 화력을 잘 살려줄 수 있을지가 승부의 관건으로 꼽힌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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