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곽호준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26년 3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이 351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월(230대) 대비 52.6% 급등했으나 전년 동월(380대) 대비로는 7.6% 감소했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54대로 43.9%의 점유율로 가장 많았다. MAN은 72대(20.5%), 스카니아는 65대(18.5%)로 뒤를 이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31대 △메르세데스-벤츠 밴은 19대 △이베코는 10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볼보트럭이 19.4% 증가했지만 메르세데스-벤츠는 64.4% 감소했다. 이베코도 47.4% 줄었다.
올해 1~3월 누적 등록은 985대로 전년 동기(1,100대) 대비 10.5% 감소했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 392대(-2.0%) △MAN 214대(+20.9%) △스카니아 192대(-10.3%) 순이었다. 차종별로는 특장차가 138대로 전체의 39.3%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트랙터 147대 △덤프 58대 △카고 8대 순으로 나타났다. KAIDA는 특장차에 카고와 밴 등 특수 목적 차량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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