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돕고 가치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가치 동행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오는 9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되는 ‘가치 동행 페스타’는 파주시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이 협력해 추진하는 대규모 상생 마켓이다. 이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안정적인 경로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 및 구매할 수 있는 착한 소비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그동안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내는 파주시의 대표적 상생 모델로 안착했다.
특히 올해는 ‘가치 기업 맞춤 사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가 다시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 퍼레이드, 마술 공연, 서커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함께 마련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지자체와 대형 유통업체가 손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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