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국가대표 이민재, “한국 대표 GT 드라이버가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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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국가대표 이민재, “한국 대표 GT 드라이버가 될래요!”

오토레이싱 2026-04-08 10:1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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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클래스 2연승, 그리고 국가대표 선발. 이민재의 상승세는 단순한 결과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민재.
이민재.

남양주 호평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민재는 최근 열린 카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시니어 클래스 데뷔 이후 이어지는 완성도 높은 레이스 운영은 이미 한 단계 위 경쟁력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이 흐름은 우연이 아니다. 이민재의 레이스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2020년 카트에 입문한 그는 첫해 마이크로 클래스 챔피언에 올랐고, 이듬해 타이틀을 지켜냈다. 2023년 미니 클래스로 올라선 뒤에도 챔피언이 됐고, 2024년에는 이를 다시 방어했다. 한 단계씩 올라설 때마다 흔들림 없이 정상에 도달한 이력은 단순한 재능이 아닌 구조화된 성장의 결과다.

학업으로 잠시 숨을 고른 뒤 맞이한 시니어 클래스에서도 가능성은 곧바로 결과로 이어졌다. 2025시즌 특별 출전했던 2라운드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고, 2026시즌 개막과 동시에 2연승을 완성하며 국가대표 선발로 이어졌다.

그는 선발전을 마친 후 “매 경기 후 주행을 되돌아보며 작은 실수까지 줄이려 했다. 부담이 큰 상황에서도 ‘연습한 대로만 하자’는 생각으로 집중했던 것이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민재. 사진=아이맥코리아
이민재. 사진=아이맥코리아

이민재의 레이스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명확하다. 속도보다 ‘재현성’, 감각보다 ‘완성도’다. 체력과 경험, 레이스 운영 능력이 모두 요구되는 시니어 클래스에서 그는 흔들림 없는 주행과 안정적인 페이스 관리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상승세가 아니라 이미 상위 클래스 기준에 적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민재의 시선은 이미 다음을 향하고 있다. 그는 “지금의 흐름을 이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 국내 시리즈 챔피언 타이틀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선발에 대해서도 의미를 분명히 했다. “두 경기를 모두 우승하며 자격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더 뜻깊다. 한국을 대표하는 만큼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를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재. 사진=레이서롤롤
이민재. 사진=레이서롤롤

시니어 클래스 도전은 선택이었다. “더 강한 드라이버들과 경쟁해야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그의 판단은 이미 결과로 증명됐다. 최연소 우승과 연승 흐름이 이를 뒷받침하기 때문이다. 

이민재의 시선은 이제 더 먼 곳으로 향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GT 드라이버라는 목표를 향한 그의 레이스는 이제 시작이다. 그리고 그 출발선은 이미 완성된 과정 위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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