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김보미 "배우자 기도만 2년"…소개팅 '10번 실패' 딛고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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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 김보미 "배우자 기도만 2년"…소개팅 '10번 실패' 딛고 결혼

엑스포츠뉴스 2026-04-08 10:0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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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 김보미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태호 PD의 아내가 남편과의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6일 강예원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는 김태호 PD의 아내 김보미 씨가 모습을 드러냈다.

김보미는 과거 나이, 학벌을 가리지 않고 소개팅을 10번 연속으로 받았지만, 모두 실패했던 씁쓸한 기억을 꺼냈다. 

이후 그는 배우자 기도를 정말 열심히 했다며 "2년 넘게 하다 보니 어느 날 소개팅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PD라는 직업도 마음에 들지 않아 거절했지만, 한 달 뒤에 다시 연락이 왔다.

김태호와의 첫 만남에 대해 "너무 좋았다. 너무 따뜻하고, 대화를 나누는데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졌다"고 말했다.

배우자 기도 방식을 묻는 질문에 김보미는 "솔직하게 원하는 걸 다 썼다. 그 내용을 계속 생각하면서 기도를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만나게 하는 짝을 만나고 싶다' '그런 사람을 만나게 해 달라'는 기도를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배우자 기도를 2년째 했는데 기미가 안 보여서 포기하게 됐다. 그쯤에 선교를 하러 떠나야겠다, 결혼을 안 하겠다 다짐하고 선교사로 살 작정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당시 일하던 회사 대표가 여러 이유로 만류해 선교를 떠나지 못했고, 마침 김태호 PD와 결혼을 하게 된 운명적인 만남을 전했다.

영상 말미 김태호 PD가 전화 연결을 통해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그는 "제 얘기를 방송에서 할 수 있구나. 내 얘기 하는 거 부끄러워하지 않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보미 씨는 청담동에서 유명 샵을 운영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김태호 PD와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깡예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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