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82메이저가 한층 짙어진 남성미로 컴백 예열에 나섰다.
82메이저(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5집 ‘FEELM’의 첫 번째 개인 및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에피소드.1’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이번 콘셉트 포토는 멤버들의 극과 극 반전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체 포토 속 멤버들은 오버핏 블랙 슈트를 입고 위압적인 포스를 발산했으며, 정면을 응시하거나 시선을 위로 향하는 등 구도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개인 포토에서는 한층 거친 매력이 강조됐다. 입술 타투와 깨진 안경,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과 붉은 기의 아이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누아르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침대와 소파를 활용한 풀샷에서는 조명 변화에 따라 섹시하고 감각적인 무드까지 더해졌다.
82메이저는 앞서 티징 영상과 ‘What’s the fuss’ 티저, 네거티브 필름 형태의 스케줄러 등을 통해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예고해왔다. 이번 콘셉트 포토 역시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어질 ‘에피소드.2’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미니 5집 ‘FEELM’은 ‘Feel’과 ‘Film’을 결합한 단어로, 무대 안팎에서 마주한 감정의 순간들을 하나의 필름처럼 풀어낸 앨범이다. 82메이저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선명해진 팀의 색깔과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82메이저의 ‘FEELM’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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