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올 1분기 라방 조회수 40% 급증…'상품력·혜택' 강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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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올 1분기 라방 조회수 40% 급증…'상품력·혜택' 강화 집중

비즈니스플러스 2026-04-08 10:01: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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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컬리
사진=컬리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1분기 라이브 방송 누적 조회수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컬리는 올 들어 3월 말까지 총 47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회당 평균 조회수는 약 24만회로 신선식품과 가정간편식(HMR), 뷰티 상품 등이 방송됐다. 이중 더마 브랜드 세타필 방송은 50만 조회수를 달성하며 분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컬리의 라이브 방송은 저녁 8시 30분부터 자체 앱에서 진행된다. 컬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과 구성으로 품질과 할인 혜택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방송 중 주문한 모든 상품은 다음 날 아침 '샛별배송'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HMR 상품의 고객 반응이 돋보였다. 1~2월에 방송한 '거대곰탕'과 '오봉집'은 분당 주문 건수가 각각 420개와 200개를 기록했다. 1분기 최고 분당 주문 건수로, 1초에 최대 7개씩 팔려 나간 셈이다. 컬리 단독 상품 등으로 준비한 점이 주효했다.

한우, 한돈, 사과, 딸기 등 신선도가 중요한 상품 또한 인기였다. 3월 방송된 컬리 자체 브랜드 'KF365 한우'는 시청자 수 대비 구매전환율이 7%에 육박해 분기 최대 구매전환율을 보였다. 사과와 딸기, 한돈 역시 각각 5%이상 높은 구매전환율을 나타냈다.

컬리는 2022년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 이래 판매 상품군을 식품에서 비식품으로 확대하고 있다. 뷰티와 리빙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올 1분기는 비식품군 편성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를 비롯해 스킨수티컬즈, 더 조선호텔 침구, 프로쉬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컬리 관계자는 "큐레이션 기반의 엄선된 상품 특성과 방송 중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 바로 받을 수 있다는 편리함에 라방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올해는 상품군도 늘리고 구매 혜택과 쇼핑 경험은 더욱 강화해 컬리만의 색다른 쇼핑 즐거움을 제공하는데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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