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개관 2년 차를 맞은 미래통일교육센터의 체험·연수·연구 기능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학생 교육 프로그램에 숙박형을 추가했다.
개관 첫해 1일형 프로그램만 운영해 현장 참여와 체험 중심 활동을 진행했다.
숙박형 프로그램은 심화 교육·체험, 협력 활동 중심으로 5월과 10월 각 3회 운영될 예정이다.
희망하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회당 약 80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캠프 그리브스 유스호스텔에서 숙박한다.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한 숙박형 프로그램도 이달 말과 9월 말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센터는 올해 교직원 프로그램으로 교과와 범교과 교육과정에서 따라 통일교육 수업 설계 연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래통일교육센터는 지난해 2월 파주시 적성면 옛 평화통일 체험학습장에 지상 2층, 전체면적 4천500㎡ 규모로 개관했다.
이곳에서 갈등과 분쟁이 잦은 지구촌 상황, 한반도 분단과 현재의 갈등, 통일의 필요성과 편익 등을 체험할 수 있다.
6·25 전쟁 당시 치열했던 비무장지대(DMZ)를 비롯한 한반도의 과거, 현재, 미래 경관도 실감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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