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미·이란 휴전 합의에 급락...147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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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미·이란 휴전 합의에 급락...1470원대

직썰 2026-04-08 09:26: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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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직썰 / 최소라 기자] 환율은 8일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에 1470원대까지 급락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76.55원이다. 환율은 24.3원 내린 1479.9원으로 출발했다.

개장 전 미국과 이란이 2주 동안 휴전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로 사실상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선 아래로 하락했다. 현재 전날보다 0.741 내린 98.915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0.77원으로,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41.51원보다 10.74원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0.903엔 내린 158.676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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