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소환' 김병기 "너무 많이 불러…구속영장 신청될 리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6차 소환' 김병기 "너무 많이 불러…구속영장 신청될 리가"

이데일리 2026-04-08 09:22:04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13개 의혹에 연루된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경찰의 연이은 소환 조사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병기 무소속 의원(사진=연합뉴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8시 56분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위치한 서울청 마포청사에 출석했다. 지난 2일 5차 조사에 이어 엿새 만에 다시 소환된 것이다.

김 의원은 이날 취재진과 만나 “너무 많이 부르는 것 같지만 하여튼 뭐 성실하게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구속영장이 신청되면 불체포 특권을 포기할 건가’라는 질문에는 “구속영장이 신청될 리가 있겠나”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 전 전직 구의원들로부터 3000만 원 수수 및 반환 의혹 △차남의 숭실대 특혜 편입 및 가상자산 거래소 취업 청탁 의혹 △부인 비위 관련 수사 무마 청탁 의혹 등 총 13개 의혹을 받고 있다.

일부 의혹은 상당한 수준까지 경찰 수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확인된 혐의부터 순차적으로 처분하겠다는 입장이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의) 13개 의혹 중 일부는 혐의 여부에 대한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수사가 진행됐다”며 “몇몇 사안은 멀지 않은 시점에 결론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