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보건소, 집중 방제 준비 완료…‘해충 없는 안양’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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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보건소, 집중 방제 준비 완료…‘해충 없는 안양’ 만든다

경기일보 2026-04-08 09:20: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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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새마을방역봉사대가 방역장비를 이용해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 새마을방역봉사대가 방역장비를 이용해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가 여름철 무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감염병 매개 해충을 차단하기 위해 대대적인 방역활동에 돌입한다.

 

안양시보건소는 다가오는 하절기 모기 등 해충 증가에 대비해 합동 방역 장비 점검과 실무자 교육 등 집중 방제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만안구보건소는 최근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 15곳 방제 담당자와 새마을자율방제단 30여명 등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방제 장비의 종류별 특성 및 올바른 사용법을 비롯해 약품 분류, 분무·연무 분사 방법, 보호장비 착용 등 안전 관리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난 3일 박석교 하천변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하절기 방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방역현장에 투입될 장비 점검도 마무리됐다.

 

만안·동안 양 구 보건소는 지난 6일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방역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차량용 및 휴대용 연무기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노후 소모품 교체 및 고장 장비에 대한 현장 수리를 완료해 가동률을 높였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이상고온 현상으로 위생 해충의 활동이 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절기 방제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시민들이 해충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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