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8일 손해보험협회 16층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미디어 벨트 교통안전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운전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공동 추진해 공익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코자 마련됐다. 손해보험협회는 약물 복용 후 운전 주의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주제로 공익광고를 제작하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해당 광고를 한국옥외광고센터 디지털 미디어 벨트 매체에 송출할 예정이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통해 공익광고를 추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송출되는 메시지가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도 "옥외광고 매체가 국민 생활 가까이에서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익적 수단으로 활용돼 의미가 크다"며 "매체의 공공성과 활용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해보험협회는 그간 유관기관과 협업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써 왔으며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난 2008년부터 한국옥외광고센터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올림픽대로 노량진에서 여의도 구간에 설치된 디지털 전광판 6기는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이며 이번 캠페인 광고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송출될 계획이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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