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활동 프로그램인 ‘마음을 잇는 우리 집 작은 정원’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주 동안 주 2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 지도로 아동과 가족이 함께 식물을 활용한 테라리움을 만들며 정서적 안정은 물론 창의력 향상과 가족간 유대감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7일 참여 아동과 가족들이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전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테라리움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집에서도 잘 관리해 보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그리고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