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K패스 카드 13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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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K패스 카드 13만장 돌파

직썰 2026-04-08 09:06: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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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가 출시 한 달 만에 13만장 발급을 기록했다.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가 출시 한 달 만에 13만장 발급을 기록했다.

[직썰 / 임나래 기자] 토스뱅크는 K패스 체크카드가 출시 한 달 만에 약 13만장 발급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상품으로, 기존 K패스 환급 혜택에 더해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월 교통비 사용액이 4만원을 넘으면 2000원의 캐시백이 지급되며,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교통 이용 금액만 충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정부가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K패스 환급률을 한시적으로 기존 20%에서 30%로 상향하면서, 카드의 체감 혜택도 확대됐다.

해당 조치는 2026년 4월부터 6개월간 적용되며, 월 30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정부 지원금과 카드 혜택을 합산해 약 1만5000원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출시 초기 흥행에는 혜택 구조뿐 아니라 이용 편의성과 브랜드 전략이 함께 작용했다. 토스 앱 내에서 카드 발급부터 K패스 등록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 절차를 간소화했다.

실제로 카드 발급 후 K패스에 연동한 고객 가운데 약 94%가 앱을 통해 등록을 완료했다.

브랜드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토스뱅크는 대중교통 이용자를 ‘커뮤터스 클럽(Commuters Club)’이라는 개념으로 묶어, 일상적인 이동을 단순한 행위가 아닌 의미 있는 루틴으로 재해석했다.

이러한 방향성은 카드 디자인과 마케팅에도 반영됐으며, 관련 광고 영상은 약 1400만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지도 확산에 기여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비중이 42.6%로 가장 높았고, 이어 30대와 40대(각 14.2%), 50대(12.2%), 10대(11.7%), 60대 이상(5.1%) 순으로 나타났다.

별도의 실적 조건 없이 교통 이용만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와 간편한 사용 경험이 젊은 층의 호응을 이끌었다.

해당 카드는 연회비 없이 이용 가능하며, 기존 토스뱅크 체크카드의 혜택을 유지하면서 교통비 관련 혜택을 추가한 형태다. 스위치 캐시백과 해외 결제 혜택 역시 동일하게 제공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 카드는 반복되는 이동 자체가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며 “단순하고 직관적인 혜택 구조와 편리한 이용 환경, 커뮤니티 개념을 결합한 점이 고객 반응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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