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만에 100만 대 돌파” 티맵모빌리티, 차량용 플랫폼 시장서 입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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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에 100만 대 돌파” 티맵모빌리티, 차량용 플랫폼 시장서 입지 확대

M투데이 2026-04-08 09:0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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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 오토 누적 탑재 추이
티맵 오토 누적 탑재 추이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국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장에서 티맵모빌리티의 존재감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8일 차량용 내비게이션 ‘티맵 오토(TMAP AUTO)’가 지난 2월 기준 누적 탑재 차량 1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완성차에 내비게이션 솔루션을 공급하기 시작한 이후 약 14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초기에는 방대한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길 안내 정확도와 지도 업데이트 편의성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왔다. 이후 스마트카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차량 내 소프트웨어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자, 단순 내비게이션을 넘어 AI와 콘텐츠를 결합한 통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즉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흐름에 대응해 AI 에이전트, 앱, 콘텐츠를 하나로 통합한 서비스 구조를 구축한 점이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티맵 오토는 완성차 브랜드별 요구에 맞춘 맞춤형 개발 방식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초기 기획 단계부터 기능 개발,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브랜드 특성에 맞게 설계하며 글로벌 OEM과의 협업을 확대했다.

전기차 시장 대응도 빠르게 이뤄졌다. 배터리 잔량과 실시간 교통정보, 차량 데이터를 결합한 전기차 전용 경로 탐색 기능을 업계 최초로 적용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그 결과 티맵 오토는 볼보, 폴스타, BMW, 메르세데스-벤츠, 마세라티, BYD 등 2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에 적용되며 빠르게 확산됐다. 국내에서는 르노와 GM이 전 차종에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와 기아 역시 일부 모델에 탑재를 확대하고 있다.

향후 티맵 오토는 AI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예고했다. 연간 40억 건 이상의 이동 데이터와 장소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운전자의 상황과 의도를 파악하는 ‘AI 모빌리티 에이전트’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차세대 3D 맵 기술을 통해 도로 구조와 차선, 주변 환경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하고, ADAS 정보와 결합한 차선 단위 안내 기능을 제공해 주행 안전성과 직관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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