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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나들이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겨냥해 신선식품과 델리, 생필품 등을 중심으로 할인 폭을 확대했다.
대표적으로 ‘완도 전복’은 마리당 1290원부터 반값 수준으로 판매하고, ‘홈플델리 오븐치킨’은 4000원 할인해 7990원에 내놓는다. 두부, 스낵, 라면, 컵밥 등 주요 식품군도 1+1 또는 묶음 할인 방식으로 가격을 낮췄다.
야외 활동 수요를 반영한 ‘캠크닉’ 상품도 강화했다. 베이커리와 탄산음료를 할인 판매하고, 캠핑용품과 조리도구는 다품목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어린이용 놀이용품도 저가에 구성해 가족 단위 수요를 겨냥했다.
가성비 신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초코케이크는 2000원대, 생리대는 개당 84원 수준, 자외선 차단 썬캡은 7000원대 가격으로 출시해 생활용품 부담을 낮췄다. 이외에도 의류, 주방용품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봄철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도록 가격 혜택을 강화했다”며 “데이터 기반 가격 전략을 통해 체감도 높은 할인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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