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엔딩’ 밀렸다…도경수 ‘팝콘’ 역주행 1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벚꽃엔딩’ 밀렸다…도경수 ‘팝콘’ 역주행 1위

스포츠동아 2026-04-08 08:56:57 신고

3줄요약
도경수의 ‘팝콘(Popcorn)’이 수록된 앨범 ‘성장 - THE 3RD MINI ALBUM’ 커버

도경수의 ‘팝콘(Popcorn)’이 수록된 앨범 ‘성장 - THE 3RD MINI ALBUM’ 커버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벚꽃 연금’으로 불리던 ‘벚꽃엔딩’의 독주가 흔들리고 있다.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봄 시즌 차트를 분석한 결과 특정 곡이 장기간 차트를 장악하던 흐름이 깨지고 다양한 시즌송이 공존하는 변화가 나타났다.

과거에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매년 봄마다 차트를 휩쓸며 ‘벚꽃 연금’이라는 별칭까지 얻었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신곡과 기존 시즌송, 세대별 인기곡이 동시에 소비되는 다층적인 구조가 형성된 것이다.

대표적인 변화는 도경수의 ‘팝콘(Popcorn)’이다. 발매 약 2년 만에 역주행에 성공해 차트 1위에 오르며 새로운 봄 시즌 강자로 떠올랐다. 결혼식 신랑 행진곡으로 입소문을 타며 청취량이 급증한 영향이다.

전통적인 시즌송의 저력도 여전히 유효하다. ‘벚꽃엔딩’은 벚꽃 절정 시기 차트 16위까지 반등했고, 아이유의 ‘봄 사랑 벚꽃 말고’ 역시 재진입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여기에 1020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신흥 곡들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루시의 ‘개화’, 볼빨간사춘기의 ‘나만, 봄’ 등이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젊은 층의 선택을 받았다.

플로 측은 “날씨, 야외 활동, 웨딩 시즌이 맞물리며 음악 소비가 확대됐다”며 “이용자들이 상황에 따라 다양한 봄 시즌송을 선택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