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출시 한 달 만 13만 장 돌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출시 한 달 만 13만 장 돌파

비즈니스플러스 2026-04-08 08:55:56 신고

3줄요약
그래픽=토스뱅크.
그래픽=토스뱅크.

토스뱅크가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자 출시한 K-패스 체크카드가 직관적인 혜택과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출시 초기 흥행을 이어 가고 있다.

토스뱅크는 K-패스 체크카드가 출시 한 달 만에 약 13만 장 발급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분당 약 3장씩, 하루 평균 약 4100장 발급된 수준이다.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는 K-패스 환급 혜택에 더해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 4만원 이상 시 2000원의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교통비 이용 금액만 충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따라 K-패스 일반 이용자의 환급률이 한시적으로 기존 20%에서 30%로 상향됐다. 해당 혜택은 이달부터 6개월 간 적용된다. 이에 따라 월 30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정부 환급금과 토스뱅크 캐시백을 합산해 약 1만5000원 수준의 교통비를 돌려받을 수 있다.

출시 초기 흥행에는 혜택 구조와 이용 경험, 브랜드 요소가 함께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K-패스 가입과 카드 연동을 토스 앱 안에서 한 번에 처리토록 구현해 이용 과정을 줄였다. 카드 발급 후 K-패스에 연동한 고객 중 약 94%가 토스 앱을 통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광고 영상은 약 14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지도 확산에도 영향을 미쳤다.

연령대별로는 20대 비중이 42.6%로 가장 높았으며 30대와 40대가 각 14.2%, 50대 12.2% 순으로 나타났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는 매일 반복되는 이동이 혜택이 되도록 설계한 카드다"며 "직관적인 혜택 구조와 간편한 이용 경험이 고객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커뮤터스 클럽이라는 브랜딩을 통해 출퇴근과 등하교를 단순 이동이 아닌 꾸준한 루틴으로 정의하고 전용 상품 혜택과 연계한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Copyright ⓒ 비즈니스플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