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매체가 공개한 WC 대비 스케줄…30일 예비엔트리 확정 후 국내파 합숙훈련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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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매체가 공개한 WC 대비 스케줄…30일 예비엔트리 확정 후 국내파 합숙훈련 나선다

스포츠동아 2026-04-08 08:55: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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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는 이달 30일 예비엔트리 50인을 확정한 뒤 합숙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해 9월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서 한국과 맞붙은 멕시코의 모습. AP뉴시스

멕시코는 이달 30일 예비엔트리 50인을 확정한 뒤 합숙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해 9월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서 한국과 맞붙은 멕시코의 모습. AP뉴시스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한국축구대표팀과 2026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서 맞붙을 멕시코 대표팀이 이달 30일 예비엔트리(50인)를 확정한 뒤 국내파 중심으로 합숙훈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 매체 소이 풋볼은 8일(한국시간)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선수들의 손발이 더욱 맞아야 한다고 느낀다. 자국 리그인 리가 MX가 이달 25일을 끝으로 정규리그를 마치니 국내파들이라도 합숙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다듬을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멕시코는 국내파 선수가 많다. 매 소집마다 차이가 있지만 26명 중 13~18명이 리가 MX 무대를 누빈다. 기량은 해외파들이 낫지만 국내파들의 활약 여부에 북중미월드컵 성패가 정해질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올 정도로 이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예비엔트리 50인에도 국내파들이 대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소이 풋볼은 합숙훈련에 참가한 국내파들이 리가 MX 플레이오프(PO)에 불참할 것으로 내다봤다. 합숙훈련은 이달 30일부터 북중미월드컵 기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파들이 먼저 훈련을 하고 있으면 유럽, 미국, 중동 등지서 리그를 마친 해외파들이 차례로 합류하는 형태로 진행될 전망이다.

소이 풋볼은 “유럽, 미국, 중동서 뛰는 선수들의 합숙훈련 합류는 늦으면 5월 말에나 완료될 것 같다. 그동안 멕시코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꾸준히 해외파들의 경기력을 점검할 예정이다”며 “최근 부상서 회복한 공격수 산티아고 히메네스(AC밀란), 발목 부상으로 북중미행이 불투명한 주장 에드손 알바레스(페네르바체), 겨울이적시장서 유럽 진출에 성공한 미드필더 알바로 피달고(레알 베티스)와 오베드 바르가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주요 관찰 대상이다. 최종엔트리(26명) 발탁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르면 각국 대표팀은 월드컵 대비 마지막 소집 전까지 최종엔트리를 확정해야 한다. FIFA 캘린더상 마지막 소집은 6월 1일이다. 이날 전까지 멕시코는 북중미월드컵에 나설 26명을 정해야 한다.

소이 풋볼은 “이제부터 멕시코 대표팀의 매 선택이 대회 성패와 직결되는 순간이 왔다. 합숙훈련을 통해 예비엔트리 50인 중 약 절반에게만 월드컵행 기회가 주어진다. 선수들 모두 죽자사자 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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