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런 선수가 팀에 있는 건 행운"...스포르팅전 승리 이끈 하베르츠 아닌 라야가 PO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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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런 선수가 팀에 있는 건 행운"...스포르팅전 승리 이끈 하베르츠 아닌 라야가 POTM

인터풋볼 2026-04-08 08: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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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스널 
사진=아스널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다비드 라야가 극찬을 받았다.

아스널은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스포르팅에 1-0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스포르팅 저력에 고전한 아스널은 위기를 계속 맞았는데 라야 선방이 이어졌다. 제니 카타무가 연속해서 기회를 잡았는데 라야가 연속해서 선방했다. 라야 선방쇼 속에서 0-0 흐름이 유지됐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후반 25분 마르틴 외데고르를 빼고 카이 하베르츠를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31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막스 다우먼을 넣어 측면에도 힘을 줬다.

하베르츠가 골을 기록했다. 후반 추가시간 마르티넬리가 내준 패스를 하베르츠가 바로 마무리를 해 골망을 흔들었다. 결승 득점이 됐고 아스널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경기 최우수선수(POTM, Player Of The Match)는 하베르츠가 아닌 라야였다. 라야는 스포르팅이 기록한 유효슈팅 5개를 모두 선방했다. UEFA는 "라야는 높은 수준 활약을 펼쳤다. 아스널이 무실점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안전하게 막아냈다. 아스널의 승리를 이끌었다"라고 평가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라야는 두 번의 큰 선방을 기록했다. 현재 라야 폼은 경이롭다. 아스널에 합류한 후 특별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라야를 만나게 된 건 행운이다"라고 극찬했다. 하베르츠는 "라야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활약이 좋다.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는데 세계 최고 골키퍼다. 정말 뛰어난 선수이고 팀을 구해낸다. 이런 선수가 있는 건 아스널에 큰 행운이다"라고 했다.

라야는 "아스널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계속 잘하다 마지막 순간에 골이 나왔다. 매우 힘든 경기였다. 스포르팅은 우리를 계속 괴롭혔다.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오늘 승리를 거두고 홈에서 경기를 치르는데 아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어디서든 기회를 만들 수 있고 세트피스에서도 위협적이라 준비를 잘해야 한다"라고 자신의 플레이에 만족하기보다 경계심을 가장 먼저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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