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 향연…‘2026 안양충훈벚꽃축제’ 1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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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향연…‘2026 안양충훈벚꽃축제’ 11일 개막

경기일보 2026-04-08 08:45: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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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인 만안구 충훈벚꽃길 전경. 안양시 제공
안양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인 만안구 충훈벚꽃길 전경. 안양시 제공

 

안양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인 만안구 충훈벚꽃길이 화려한 분홍빛으로 물들며 시민들을 맞이한다.

 

시는 11~12일 이틀간 만안구 충훈동 충훈벚꽃길과 충훈2교 하부, 석수로 일대에서 ‘2026 안양충훈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안양을 대표하는 벚꽃 군락지인 충훈벚꽃길을 무대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11일 저녁에는 충훈2교 아래 특설무대에서 ‘벚꽃 콘서트’가 펼쳐진다. 가수 이규석, 정다운, 윤희와 개그우먼 김현영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로 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나서는 ‘제3회 벚꽃 가요제’ 본선이 열린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16개 팀이 무대에 올라 숨겨온 끼와 가창력을 뽐내며 열띤 경연을 펼친다.

 

2026 안양벚꽃축제 안내 포스터. 안양시 제공
2026 안양벚꽃축제 안내 포스터. 안양시 제공

 

축제 기간 중 충훈2교부터 와룡로 1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선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풍선쇼를 비롯해 인디밴드, 7080 음악, 클래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거리 공연도 이어진다.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 체험 부스와 유관기관 홍보 부스,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존, 소울음아트센터 작품 전시 등이 마련된다.

 

특히 벚꽃길 모든 구간에 ‘뮤직 스트리트’를 조성해 축제의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충훈벚꽃길의 순간’ 사진 공모전도 진행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접수하면 메인 무대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영돼 축제의 재미를 높인다.

 

시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교통·안전·환경 관리 대책을 철저히 수립,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양충훈벚꽃축제가 단순한 계절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즐기는 지역 내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벚꽃길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시와 안양충훈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다.

 

상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안양시 및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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