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이시바 전 총리와 만나 한·일 관계와 중동발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방한한 이시바 전 총리는 오찬에 앞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아산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리는 '아산 플래넘 2026'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현역 중의원이기도 한 이시바 전 총리는 일본 정계에서는 대표적인 '지한파'로 꼽히는 인물이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 재임 때 세 차례 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양국 정상은 지난해 6월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처음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8월 일본 도쿄와 9월 부산에서 한 차례씩 정상회담을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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