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전날 3만 213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616만 1645명이다.
이로써 ‘왕사남’은 역대 흥행 2위인 ‘극한직업’(최종 관객 수 1626만 6641명)까지 단 10만 4996명을 남겨두며 순위 경신을 눈앞에 두게 됐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차지했다. 같은 날 3만 549명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170만 813명을 기록했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사남’은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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