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결혼에 10억 걸렸다…주우재·양세찬 통 큰 선언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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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결혼에 10억 걸렸다…주우재·양세찬 통 큰 선언 (옥문아)

스포츠동아 2026-04-08 08:27: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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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주우재와 양세찬이 송은이의 결혼식에 무려 10억 원 축의금을 약속하며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9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09회에는 ‘의외의 연예계 절친’ 케이윌과 안재현이 출연해 예측 불가 입담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옥탑즈’ 맏형 격인 송은이의 결혼이 화두에 오른다. 먼저 안재현이 “케이윌이 결혼하면 축의금으로 천만 원을 내겠다”고 말하며 통 큰 우정을 드러낸다.

이를 듣던 주우재는 곧바로 “우리도 은이 누나가 결혼하면 모아서 축의금 10억을 주기로 했다”고 선언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양세찬 역시 “나는 전 재산을 쾌척할 것”이라고 거들며 역대급 축의금 공약에 불을 붙인다.

뜻밖의 거액 공약에 송은이는 “진짜지? 10억?”이라며 눈빛을 반짝였고, 순식간에 결혼 토크에 의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 분위기는 예상 밖 ‘계약 결혼 프로젝트’로까지 번진다. 케이윌이 송은이에게 “누나, 나랑 결혼하면 축의금이 10억 1000만 원이야”라고 제안한 것. 송은이는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콜!”을 외치며 즉석 동맹을 맺어 웃음을 안긴다.

이를 지켜보던 김종국은 케이윌에게 “형수야, 일해서 버는 게 낫지 않겠니?”라고 말려 현장을 웃음으로 뒤집는다. 자본주의가 낳은 송은이와 케이윌의 뜻밖의 부부 케미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송은이는 ‘계약 신랑’ 케이윌의 토크를 적극 지원하며 내조의 여왕 면모까지 보인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주우재와 양세찬의 10억 축의금 공약, 송은이와 케이윌의 계약 결혼 케미는 9일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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