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8일 오전 1시 6분께 강원 태백시 혈동의 한 사찰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주택에서 잠을 자던 A(59)씨 등 3명이 자력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발목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1동을 절반가량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 등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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