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억에 래시포드 사면 완전 ‘도둑질’이야”…바르셀로나 가서 달라진 ‘금쪽이’ 향한 ‘맨유 레전드’ 퍼디난드의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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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억에 래시포드 사면 완전 ‘도둑질’이야”…바르셀로나 가서 달라진 ‘금쪽이’ 향한 ‘맨유 레전드’ 퍼디난드의 극찬

인터풋볼 2026-04-08 02: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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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리오 퍼디난드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활약을 극찬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봤다.

영국 ‘트리뷰나’는 8일(한국시간) “퍼디난드는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활약을 높이 평가하며, 맨유 복귀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의 성골 유스 출신 공격수다. 2015-16시즌, 학생 신분으로 1군에 데뷔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를 앞세워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약 10년 동안 맨유에서 활약한 그는 통산 426경기 138골을 기록하며 꾸준함을 증명했다. 특히 2022-23시즌에는 공식전 56경기 30골 9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리그컵 우승에도 크게 기여했다.

하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2023-24시즌을 기점으로 경기력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후벵 아모림 감독 부임 이후에는 입지까지 좁아졌다. 감독과의 불화설까지 제기되며 출전 시간이 줄었고, 결국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난 그는 17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하며 반등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후 맨유 복귀에도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올 시즌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공식전 40경기 11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이 같은 활약에 퍼디난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Rio Ferdinand Presents’를 통해 “래시포드가 지금처럼 플레이한다면 당연히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이미 그 배는 떠났다고 생각한다. 래시포드는 이제 앞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즌 10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정말 훌륭한 임대 영입이었다. 이 흐름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만약 바르셀로나가 보도된 2,600만 파운드(약 517억 원)에 그를 영입한다면, 그건 완전한 ‘도둑질’ 수준이다. 완전한 헐값 영입이다”고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는 그가 잘되길 바란다. 맨유에서 어린 선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봤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퍼디난드의 발언처럼, 바르셀로나에서 반등에 성공한 래시포드의 미래는 점점 더 맨유와 멀어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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