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김지영, 윤수영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김지영은 남편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와 산부인과를 찾았다. 앞서 16주차에 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담당의는 “20주 이후에 음경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가끔 반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는 초음파를 진행하며 “머리사이즈는 21주 5일이다. 소뇌도 생겼고 심장도 잘 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자처럼 보이는 건 없다”며 “확실히 딸”이라고 밝혔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김지영은 “너무 설렜다. 아들도 너무 예쁜데 내가 자라보니까 딸은 엄마랑은 친구가 되더라. 나에게도 이런 존재가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했는데 진짜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발표했다. 김지영과 윤수영은 당초 4월 결혼 예정이었지만, 혼전 임신으로 계획을 앞당겨 2월 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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