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김지영♥윤수영 부부가 달달한 신혼의 모습을 보여줬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한 김지영♥윤수영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이상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영은 남편 윤수영에 대해 "남편은 입력값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같은 사람이다. 쌉T다. 입력이 되면 잘 수행하는 편"이라면서 웃었다.
이어 "가끔 오류가 있긴하다. 그래서 최대한 상세하고 정확하게 입력을 시켜야한다. 희한하다"고 했다.
이후 남편 윤수영이 모습을 드러냈고, 뚝닥거리는 남편을 바라보며 김지영은 "귀여워~"를 연발했다.
이런 김지영의 모습에 서장훈은 "신혼 2개월차니까 이해해주자. 대체 뭐가 귀여운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첫 만남을 회상했다. 윤수영은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던 이주미가 식사 자리에 지영이를 데리고 왔다. 제가 꽂혀서 들이댔다"고 떠올렸다.
김지영은 "호감이 있다는게 너무 느껴졌다. 집에도 안 보내주려고 하더라. 처음에는 거리를 둬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10번 이상 거절을 하고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부채감을 가지고 만났다. 딱 1시간 30분만 만나자고 했었다. 그런데 사람이 재밌고 괜찮더라. 엉뚱하고 통통튀는 매력이 있다. 맑눈광 스타일"이라면서 웃었다.
이후 두 사람의 본격적인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로 잠에서 깬 두 사람은 뽀뽀로 아침을 시작했다.
윤수영은 뱃속의 아기에게 인사를 건네고 김지영의 배에 뽀뽀를 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구 두 사람은 갑자기 화장실로 같이 들어갔고, 이후 물소리가 들려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김지영은 "샤워를 매일 같이 한다"고 했고, 이상민은 "샤워를 같이 하는거에 왜 놀라는지 모르겠다. 저희도 같이 샤워를 한다"고 거들었다.
이현이는 "이벤트로 한 번 정도는 할 수 있지만 늘 어떻게 샤워를 같이 하냐"고 놀라워했다.
샤워를 같이하게 된 이유에 대해 윤수영은 "지영이가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 같이 샤워를 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김지영도 같이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면서 "옥시토신도 많이 나오고, 애착도도 상승한다고 하더라"면서 웃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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