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김지영, 윤수영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모닝 뽀뽀로 하루를 시작한 김지영, 윤수영은 나란히 영양제를 복용한 후 함께 화장실에 들어갔다. 이 모습을 VCR로 지켜보던 패널들은 이유를 물었고, 김지영은 “샤워를 매번 같이한다”고 설명했다.
모두 경악을 금치 못한 가운데, 이상민은 “나도 아내와 같이 샤워한다. 우리는 반신욕도 같이 한다”고 거들었다. 이에 이지혜는 “불편하지 않으냐. 한 사람이 머리 감을 때 다른 사람은 뭐 하냐”고 물었고, 김지영은 “그냥 뒤에서 이곳저곳 씻는다”고 답했다.
김지영은 “실제로 (같이 샤워하는 게) 좋다고 한다. 옥시토신이 많이 나온다”며 “연인끼리 반복되는 루틴을 할 때 관계 애정도와 애착도가 높아진다고 한다”고 부연했다.
김지영, 윤수영은 지난 2월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승무원 출신인 김지영은 ‘하트시그널4’ 출연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윤수영은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로, ‘포브스 2030 파워리더’에도 선정된 엘리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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