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글로벌 스마트 홈 브랜드 로보락(Roborock)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로보락은 노후화된 아동복지시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에 그치지 않고, 기후 위기 대응 인식 제고와 실천을 유도하는 교육 프로그램까지 포함된 통합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를 위해 로보락은 총 3천만 원의 후원금과 자사 청소 가전 제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지원하며, 서울 및 경기도 내 아동복지시설의 위생 환경 개선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단열 성능 강화와 에너지 효율 개선을 포함한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활 환경 조성에도 힘을 싣는다.
이와 함께 아동들이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환경 보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설계됐으며, 미래 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협업은 로보락이 세이브더칠드런과 지난 2025년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로보락은 향후 지원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해당 사업을 브랜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로보락 관계자는 “자사의 기술력과 제품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