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투견 부부' 진현근, 길연주가 결혼을 하게 된 비화를 전했다.
7일 TV조선 'X의 사생활'에는 '투견 부부'로 이름을 알린 이혼 2년 차 진현근, 길연주의 사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진현근의 사생활이 공개됐다. 길연주는 전 남편의 일상 생활을 보기 위해 스튜디오에 방문했고, 김구라는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길연주는 "그런 소리 많이 듣는다. 이혼하고 나서 좋아졌다"고 투견 본능을 드러냈고, 김구라는 "지난주에 연주 씨 생활하는 거 보며 대충 성향은 짐작했다. 그리고 전 남편의 적극적인 설명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진현근의 사생활이 공개됐다. 제작진과 만남을 가진 진현근은 "X와 2019년도에 소개팅 어플에서 처음 알게 됐다. 수많은 사진들 속 길연주를 보고 처음 연락하게 됐다"며 첫 만남 스토리를 풀어냈다.
진현근은 "하얗고 눈이 큰 외모에 눈길이 갔다. X가 살던 동네에서 아내를 만났는데 수다스럽고 밝았다. 당시에는 예의가 바른 사람이었다. 그렇게 첫 만남에 4차까지 갔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연애 초반에 아이까지 생겼다고. 진현근은 "이 친구라면 '결혼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이가 생겼고, 그렇게 결혼까지 결심했다고 말했다.
진현근은 "아들은 제가 사는 이유다"라며 "아들을 낳았을 때부터 만지던 거, 안아 주던 그 감촉들이 짜릿하고 강렬했다"고 아들을 향한 애틋함을 전했다.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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