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도로교통청(KBA)은 7일(현지 시간) 테슬라의 3월 독일 내 신규 차량 등록 대수가 9252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15.1% 증가한 수치다.
올해 1분기 누적 등록 대수도 1만2829대로 집계돼 전년 대비 1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증가세는 유럽 지역에서 연료 가격이 상승하면서 전기차 수요가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 독일 전체 배터리 전기차(BEV) 신규 등록도 3월 기준 7만663대로 전년 대비 66.2% 증가했다.
한편, 테슬라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9시 13분 기준 1.14% 하락한 34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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