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보육 처우 전국 1등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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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보육 처우 전국 1등 만들겠다"

뉴스영 2026-04-07 21:19: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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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예비후보가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뉴스영 이현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7일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은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30여 명은 706개 국공립·사립·가정 어린이집에서 5600여 명이 영유아를 돌보고 있으나 처우가 미흡하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보육 교직원 명절 수당 미지급 문제와 조리사 인건비 부족, 장애 영유아 오후 연장반 보육 교사 확충 등을 핵심 과제로 요구했다.

특히 장애 영유아 보육과 관련해 "개별화된 돌봄과 전문적 지원이 요구돼 교사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나 현재 인력으로는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어렵다"며 오후 연장반 장애 보육 교사 배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예비후보는 "화성시의 보육 정책은 전국 여타 도시와 비교해 절대 뒤처질 수 없다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며 "명절 수당, 조리사 인건비, 장애 보육 교사 등에서 타 시군에 뒤처지지 않도록 지원 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시가 어린이집 처우에서도 1등이란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영유아 간식비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현재 아동 1인당 월 7000원대에 불과하다는 지적에 정 예비후보는 "다소 놀랍다"며 연합회가 요구하는 월 1만5000원대 인상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애 아동·연장반 지원 강화와 보조금 정산 간소화 요구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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