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 경선 탈락' 김동연·한준호 "李 정부 성공 위해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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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경선 탈락' 김동연·한준호 "李 정부 성공 위해 함께할 것"

이데일리 2026-04-07 21:03: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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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허윤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선거 본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김동연 현 지사와 한준호 의원이 결과에 승복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왼쪽부터)김동연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5~7일 경기도지사 경선 결과 추미애 의원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7일 발표했다.

추 후보는 김 지사, 한 의원과 3자 대결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해 결선 없이 본선으로 직행했다. 경선에는 민주당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가 절반씩 반영됐다. 민주당은 정확한 후보자별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본경선 투표 결과 발표 후 김 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많이 부족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경기도를 위한 추 후보님의 헌신이 빛을 발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는 “더 낮은 자세로, 더 절박한 마음으로 이재명 정부를 위해, 민주당을 위해, 31개 시군 우리 동네를 위해 제게 주어진 모든 책임을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 의원 역시 SNS에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비록 여기서 멈추지만 (경쟁 후보) 여러분과 함께 걸었던 방향,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적었다.

그는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이유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단 하나였다”며 “이 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하고 기억되게 하는 일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편, 지난달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 후보자로 등록해 직무가 정지된 김 지사는 이르면 내일 업무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도지사 권한은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대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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