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교육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청년리더스포럼’이 방세환 광주시장의 재선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청년리더스포럼 김지민 홍보 대변인은 7일 공식 성명을 통해 “극심한 정치적 갈등 속에서 시민에게 필요한 것은 정당의 색깔이 아닌 실질적인 삶의 변화”라며 “방 시장은 지난 4년간 이념에 휘둘리지 않고 지역 숙원 사업 해결에만 집중하는 실용 행정을 보여왔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와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성공 개최 등 방 시장이 일궈온 성과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연속성이 반드시 담보되어야 한다”며 “이번 지지 선언은 ‘지역 발전’이라는 단체 설립 목적에 따른 결정이며, 정파적 이익을 떠나 검증된 인물을 지원하는 것이 포럼의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자치의 본질은 시민 행복에 있다”며 “방 시장이 추진해온 50만 자족도시 청사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청년 세대의 역량을 결집해 강력한 지지 기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출범한 청년리더스포럼은 첫 공식 일정으로 예지학원 화재사고 희생자 추모비 환경 정비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 안전과 민생 문제에 목소리를 내왔다. 포럼 측은 특정 정당에 매몰되지 않는 인물 중심의 결집이 젊은 세대의 실용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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