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다케다, 3이닝 4실점 패전 위기… 2경기 연속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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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다케다, 3이닝 4실점 패전 위기… 2경기 연속 부진

한스경제 2026-04-07 19:54: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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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SSG 랜더스 제공
다케다. /SSG 랜더스 제공

| 인천=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선발 투수 다케다 쇼타(33)가 2경기 연속 아쉬운 피칭을 보였다.

다케다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4피안타 4사사구 1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다. SSG는 5회 초 현재 2-4로 밀리고 있다.

다케다는 1회 초부터 불안하게 출발했다. 첫 타자 오재원 상대로 공 6개를 던진 끝에 3루 땅볼을 유도했지만, 페라자와 문현빈에게 연달아 안타를 내줘 첫 실점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흔들리는 기색이 역력했다. SSG는 1회 말 최정의 2점 홈런으로 2-1 우위를 잡았다. 그러나 다케다는 2회 선두타자 강백호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이어갔다.

다케다가 투구하고 있다. /SSG 랜더스 제공
다케다가 투구하고 있다. /SSG 랜더스 제공

결국 3회 완전히 무너졌다. 선두타자 오재원을 시작으로 페라자, 문현빈, 노시환에게 차례대로 볼넷을 내줘 밀어내기로 동점을 허용했다. 볼 16개를 던지는 동안 스트라이크는 단 3개에 불과할 만큼 제구 난조를 겪었다. 이후 2사 만루에서는 하주석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아 역전을 내줬다. 다케다는 4회 시작과 동시에 박시후에게 뒤를 맡기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한화전 다케다는 최고 구속 144km의 패스트볼(37개)과 투심(16개), 커브(11개), 슬라이더(5개), 체인지업(2개)을 고루 던졌다. 조형우 대신 이지영과 호흡을 맞추면서 직전 등판과 비교해 패스트볼과 투심의 비중을 높이는 변화를 꾀했다. 그러나 스트라이크(37개)와 볼(34개)의 비율이 5대5에 가까울 정도로 컨트롤에서 애를 먹었다.

일본프로야구(NPB)에서 66승을 기록한 다케다는 지난해 12월 SSG와 연봉 20만 달러에 계약해 KBO리그 도전에 나섰다. 그는 팀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첫 두 차례 등판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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