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 예정인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약칭 ‘귀묘한 이야기2’) 14회에서는 ‘육체’를 주제로 귀묘객(客) 김경진, 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안근영이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2월 ‘쌍둥이 아빠’가 된 김경진은 “조리원 졸업하고 현실 육아 3일 차다. 잠을 못 자서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근황을 전한다. 이국주는 “녹화 시간을 늘릴까, 줄일까”라고 너스레를 떤다. 김경진은 “많이 늘려야지”라고 육아에서 탈출하고 싶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김경진은 “굉장히 힘들고 찌들어 있을 때 좋은 일이 생긴다”라며 밤을 새우고 개그맨 시험을 보러 갔는데 합격한 일화를 밝힌다. 김경진은 “쌍둥이 아빠가 됐는데 아이들이 나와 잘 맞을지 궁금하다”라고도 묻는다.
무속인들은 “진짜 자식 복이 있다. 아들이…”라며 신중하게 점사를 내놓는다. 그러다가 무속인은 “딱 보고 있잖아? 잔소리 많은 할머니가 보인다. 완전 참견쟁이다”라고 말한다. 김경진은 놀란다. 이어 무속인은 “쌍둥이라 혼자 양육하기 힘들겠지만, 가능하다면 아내가 80% 정도 육아를 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한다.
방송은 7일 밤 10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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