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서 알바한 돈으로 콩나물국밥…張, 민생현장 유튜브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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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서 알바한 돈으로 콩나물국밥…張, 민생현장 유튜브 정치

연합뉴스 2026-04-07 19:2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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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엔 대학가 원룸촌 훑어…개인 채널 '장대표 어디가?' 개설

장동혁 대표,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 마치고 장동혁 대표,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 마치고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이동하고 있다. 2026.4.7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개인 유튜브 채널 '장대표 어디가?'를 개설해 '유튜브 정치'에 시동을 걸었다.

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 유튜브 채널의 첫 영상은 '청년 주거비용 문제'를 주제로 지난 3일 게재됐다.

첫 영상의 장소는 서울 경희대 앞 원룸촌 일대였다.

장 대표는 김효은 당 대변인과 부동산 중개사무소, 3∼4평짜리 원룸을 돌며 전세매물 실종, 치솟는 월세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또 대학생들과 만나 막걸리를 마시며 취업난·고물가 속 학비 부담, 안전한 주거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장 대표는 이날 업로드된 두 번째 영상에선 중동전쟁 여파로 기름값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짚었다.

그는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최고가격제를 하고 있지만 기름값이 잘 잡힐 것 같지 않다. 가격을 통제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어서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30분간 주유 아르바이트를 한 뒤 최저시급이 적용된 5천160원을 받았다. 이 돈으로 인근 식당에서 콩나물국밥을 사 먹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됐다.

장 대표의 채널은 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국민의힘TV'나 장 대표의 의정활동을 알리는 '장동혁의 끝장TV'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앞으로도 장 대표가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한 취지의 영상이 개인 채널에 게재될 전망이다.

장 대표는 지난 5일에는 육아 관련 콘텐츠를 촬영했으며, 추후 생활밀착형 의제를 발굴해 꾸준히 영상을 올릴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장대표 어디가?' 유튜브 캡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장대표 어디가?' 유튜브 캡처

cl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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