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화사가 10년 간 함께한 스태프들을 향한 애틋함을 보였다.
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화사생정] ★봄맞이 화사한 발뒤꿈치 비결 공개★ | EP. 134 화사 | 살롱드립'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도연은 9일 신곡 'So Cute'로 돌아오는 화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화사와 마주한 장도연은 "화사 씨가 엄청 유명한 미담이 있는데 스태프를 정말 잘 챙긴다고 하더라"라며 10년 간 함께 일한 스태프의 차를 바꿔 주고, 스태프 전원에게 명품백과 세뱃돈을 선물한 미담을 언급했다.
화사는 "그 오랜 시간을 같이 하면서 제가 너무 잘 풀렸다. 스태프 언니들도 저와 똑같이 스케줄을 소화하는 건데, 돈은 제가 더 벌었으니 언니들에게 더 해 줘도 안 아까웠던 거다"며 스태프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화사는 "아깝지가 않고 더 해 주고 싶은 마음이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그래서 스태프들과 목욕탕을 가자고 하는 거냐. 아까도 '자꾸 뭘 벗어서 주고 싶다' 하던데"라며 스태프를 아끼다 못해 목욕탕까지 함께 가는 화사의 비화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사는 "다들 온천을 좋아한다. 그래서 거기서 애정을 싹틔운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먼저 가자고 하기 쉽지 않지 않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화사는 "전 언니랑도 함께 갈 수 있다"고 플러팅을 던졌다.
사진= 유튜브 '테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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