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이정후가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에서 3주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4월 1주 차 조사에서 이정후는 55.7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47.6점의 손흥민이다. 점유율에서는 이정후가 24%, 손흥민이 20%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조사 기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로 꾸준히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다만 3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5타수 3안타 3타점)을 제외하면 타격 슬럼프가 길어지면서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 외엔 김민재(21.5점), 김하성(17.0점), 이강인(14.9점), 김혜성(13.3점), 송성문(11.4점), 설영우(6.7점), 황희찬(4.4점), 김지수(4.0점) 순이다.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해외에서 선수 및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인물에 대한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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