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장애인의 날 행사서 동행 의지 재천명..."말이 아닌 실천으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상일 용인시장, 장애인의 날 행사서 동행 의지 재천명..."말이 아닌 실천으로"

뉴스로드 2026-04-07 18:57:40 신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에 참석해 장애와 비장애 벽을 허물기 위해 시민 모두가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사진=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에 참석해 장애와 비장애 벽을 허물기 위해 시민 모두가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사진=용인시

 

[뉴스로드] "장애인을 위한다는 말만 해서는 안 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애·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비장애인도 언제든 장애를 가질 수 있다""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시가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가는 것, 함께 하는 것이 희망을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 모두의 동참을 촉구했다.

그는 또 "오늘 행사가 장애에 대한 인식과 스스로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서로가 힘과 지혜를 모아 이해하고, 보듬고, 동행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장애인 체육시설 확충 문제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 등을 갖춘 반다비체육관 건립과 관련한 공유재산계획안이 시의회에서 부결돼 아쉽다""반다비체육관은 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시설인 만큼 시가 앞으로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고 밝혔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가 주관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2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쿰오케스트라 식전 공연과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 공연, 가수 박군 무대 등이 이어져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말 그대로 '실천하는 장애인 정책'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 왔다. 기흥국민체육센터와 동백미르휴먼센터 수영장에 가족화장실·탈의실·샤워실을 설치했으며, 셀프주유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이동약자를 위한 '장애인 등 우선배려 주유서비스'를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시행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