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배우 김강재와 지민서가 인기 BL ‘야화첩’ 주연으로 나선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김강재와 지민서는 숏폼 드라마 ‘야화첩’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야화첩’은 레진어워드 2023, 2024 대상 수상작인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남색가로 알려진 조선의 양반인 윤승호가 천민 신분의 화공 백나겸의 은밀한 춘화집을 접한 뒤 그에게 매료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김강재가 윤승호, 지민서가 백나겸 역을 맡는다.
김강재는 1997년생으로, 웹드라마 ‘길고 짧은 건’, 악동뮤지션의 ‘케익의 평화’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1996년생인 지민서는 2025년 공개된 BL 웹드라마 ‘무언가 잘못되었다’로 데뷔, ‘야화첩’을 통해 다시 한번 BL 장르에 도전한다.
메가폰은 tvN 드라마 ‘이혼보험’ 등을 연출했던 최지영 감독이 잡으며, 숏폼 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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