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75세에 혼외자→인지 "힘들었다…子 하정우, 축복이라고" 심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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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75세에 혼외자→인지 "힘들었다…子 하정우, 축복이라고" 심경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4-07 18: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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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용건, 하정우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용건이 75세에 막내 아들을 얻었던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금촌댁네 사람들' 특집 2부를 맞아 주역 이영자를 비롯해 정선희, 임창정, 그리고 김용건이 함께 추억의 촬영지를 방문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이영자는 김용건이 30개월 된 손자와 놀아주는 모습이 다른 방송을 통해 공개된 장면을 언급했고, 이를 듣던 김용건은 "나는 (놀아줄 애가) 또 있다"며 막내 아들을 떠올렸다.

이어 김용건이 "내가 이제는 쫓아다녀 준다. 같이 놀아주는 건 힘들다"고 말하자 이영자와 정선희는 늦둥이를 본 뒤 회춘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tvN STORY 방송 화면

김용건은 "느지막하게 아이를 얻었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중에 큰아들, 둘째가 그러더라. '아버지 축복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러면서 힘을 실어줬다. 아이가 무슨 죄가 있겠나"라고 말을 이었다.

현재 막내아들과 열심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힌 김용건은 "하루라도 더 보고, 또 보자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제는 키즈카페도 간다. 그 전에는 수군대는 게 아닐까, 안 좋은 시선을 받을까 걱정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김용건은 "(막내를) 조금 더 오래 봤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이 있다. 나한테는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시간만 나면 영상통화를 하거나 어린이집 하원을 기다리는 시간이 좋고 행복하다"며 늦둥이 아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김용건

앞서 지난 2021년 김용건이 39세 연하 연인 A씨 사이에서 혼외자를 얻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김용건과 A씨 사이의 임신과 출산을 둘러싼 갈등이 함께 알려졌고, 이는 법정 공방으로 이어졌으나 화해 후 인지 절차를 통해 김용건은 혼외자를 호적에 올렸다.

한편, 김용건의 첫째 아들은 배우 겸 감독 하정우(본명 김성훈)이며 둘째 아들 차현우(본명 김영훈)는 지난 2022년 배우 황보라와 결혼해 2024년 아들을 얻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tvN STORY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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