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파장·송죽·조원2동)이 추진해 온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며, 장안구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오 의원이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만석거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특히 메인 행사인 4월 4일에는 약 5만 명의 시민이 몰린 것으로 추정돼 2025년 불꽃놀이 행사 대비 약 1.5배 증가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는 기존의 오로라, 음악분수, 불꽃놀이에 더해 드론쇼와 가수 인순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한층 풍성하게 진행됐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2024년 처음 개최된 이후 빠르게 성장해 왔다. 당시 6천만 원 규모였던 예산은 2025년 8천만 원, 2026년에는 1억 5천만 원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만석거 새빛축제는 장안구 구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만석거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오세철 의원은 장안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만큼 ‘만석거 새빛축제’를 장안구 대표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힘써왔다. 특히 올해 축제를 앞두고는 1월부터 관계부서 및 장안구청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이어가며 행사 운영 전반과 안전 관리 대책을 점검하는 등 준비에 나섰다.
오세철 의원은 “만석거 새빛축제가 장안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아 가는 모습을 보며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로 축제를 함께 만들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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