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도서관서 ‘린데만 공연’ 열린다…한·독 민요로 힐링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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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도서관서 ‘린데만 공연’ 열린다…한·독 민요로 힐링 무대

경기일보 2026-04-07 18:2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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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이 도서관 주간을 맞아 관.세(洗).페’를 개최한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이 도서관 주간을 맞아 관.세(洗).페’를 개최한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음악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힐링과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남양주시는 오는 18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독일 출신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과 해금 연주가 천지윤이 참여하는 공연 ‘관.세(洗).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관.세(洗).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선물, 마음을 씻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월간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18일 오후 7시 30분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리며, 피아노와 해금 협연을 통해 한국과 독일의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린데만의 자작곡 ‘Arirang’을 비롯해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Die Gedanken sind frei(생각은 자유)’, ‘Der Mond ist aufgegangen(달이 떠오른다)’ 등 양국의 대표 민요를 중심으로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피아노와 해금의 조화로운 선율을 통해 민요에 담긴 감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는 도서관 주간(12~18일) 동안 ▲영화·독서·음악을 결합한 ‘석영 시네마 콘서트’ ▲그림책 ‘모두 다 씨앗’ 종종 작가와의 만남 ▲실감형 AR 책카드 체험 ▲스토리텔링 전시 ‘나의 공사 일지-마음 복구 현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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